[스타일리뷰]벗고 싶지 않은 러닝화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입력2015년 02월 27일(금) 14:31 최종수정2015년 02월 27일(금) 16:56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날씨, 겨우내 움츠러든 몸을 운동과 함께 깨워보자. 처음부터 어려운 운동 보다는 쉽고 가볍고 할 수 있는 러닝이 제격이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무작정 뛰기부터 한다면 부상을 당하기 십상. 러닝 시 ‘이것’ 하나만 제대로 챙겨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바로 ‘러닝화’다. 걷거나 뛸 때 충격이 잘 흡수되고 오랜 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 가지 않아야 한다.

기자 역시 새해 목표였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시작 전 러닝화를 찾던 중 새로 눈에 띄는 제품을 발견했다. 바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다. 발에 맞춘 듯이 편한 착용감과 뛰어난 쿠션감을 강조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를 직접 착용해봤다.

◆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디테일컷

- 디자인: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심플하다. 트레이닝복이 아니더라도 청바지, 슬랙스에도 잘 어울린다. 밑창이 넓은 편으로 본래 사이즈보다 커 보이나 안정감을 준다.
- 디테일: 신발 혀라고 불리는 설포로 나뉘지 않고 일체형이다. 러닝 시 설포가 고정되지 않아 돌아가는 일이 없다. 신발 구멍은 아디다스 상징인 삼선으로 디자인돼 멋스러움을 더한다. 바닥 부분에 올록볼록하게 튀어 올라온 부분이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디테일컷

- 색상: 검은색을 바탕으로 뒤축 보라색과 흰색 밑창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 재질: 발을 감싸는 갑피는 흡사 니트처럼 짜임새 있게 만들어져 신축성이 좋다. 밑창은 스티로폼처럼 보이는 수 천개의 알갱이로 구성됐다.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디테일컷

- 착화감: 신데렐라가 이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맞춤화처럼 편안하게 발을 감싸준다. 신발을 신고 있지 않은 듯 굉장히 가볍고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다. 신발 발등 부분에 접힘 없어 발에 자극이 가지 않는다. 발목부분은 타이트하게 조여줘 운동할 때 벗겨질 염려가 전혀 없다. 쿠션감으로 걷거나 뛸 때 충격이 잘 흡수된다. 밑창도 딱딱하게 고정돼있는 편이 아니라 움직이기 좋다.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 총평: 운동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러닝을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템이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멋스럽기도 하지만 운동시 방해요소가 없다. 캐주얼룩이나 오피스룩 등 어떤 착장에도 잘 어울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편안하게 발을 감싸주고 바닥을 걷는 듯한 쿠션감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이 피곤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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