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디지털'과 손잡다

입력2015년 02월 27일(금) 18:29 최종수정2015년 02월 27일(금) 18:36
버버리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영국에서 개최된 컬렉션을 실시간으로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3일(영국 현지시간) 2015년 가을/겨울 버버리 여성복 컬렉션 쇼가 23일 영국 런던 캔징턴 가든에서 열렸다.

런던에서 열린 쇼 였지만 전 세계 누구든지 쇼의 현장 분위기와 컬렉션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관람할 수 있었다. 버버리에서 컬렉션 기간 동안 라인 일본과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쇼를 실시간으로 생중계 했다.

뿐만 아니라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등의 애니매이션 영상으로 라인 유저들에게 버버리 쇼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트위터와 함께 전세계 어디서나 런웨이 쇼 사진을 실시간으로 트윗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쇼가 열리는 동안 버버리 계정(@Burberry)를 트윗하면 자동적으로 실시간 이미지가 전송 되면서 트윗 당사자의 계정이 새겨진 런웨이 사진이 자동 트윗 된다. 트윗 캠 프로젝트를 위해 런웨이에서는 트위터 유저들을 위해 실시간 촬영을 진행했다. #트윗캠(#Tweetcam)은 버버리와 트위터가 함께 만들어 낸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다.

특히 버버리는 ‘런웨이 메이드 투 오더’를 통해 쇼가 끝난 후 런웨이에 선보였던 의상을 burberry.com 을 통해 바로 주문할 수 있다. 특정 제품에는 개인 이니셜 서비스 까지 받아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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