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예방·면역력좋은 소라 손질법 '독소 제거해야'[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12일(금) 12:21 최종수정2015년 06월 12일(금) 12:49
[스포츠투데이 박진영 인턴기자] 메르스 예방에 좋은 면역력 음식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을 높이는 식재료인 소라와 함께 소라 손질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라 손질법은 소라를 물에 살짝 삶는 것이다. 살아 있는 소라 껍질에서는 바로 살을 빼내기 어렵지만 소라를 살짝 익히면 쉽게 빼낼 수 있다.

소라 손질 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내장 부위에 있는 흰 덩어리인 소라 침샘이다. 소라 침샘에는 식중독 증세와 급성 신경마비를 유발하는 테트라민이라는 독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

한편 소라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워줘 메르스 예방에 제격이다. 또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과 라이신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다.

박진영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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