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진백림과 럽스타그램? 어떻게 이렇게까지 엮나 싶었다"(인터뷰)

입력2015년 08월 19일(수) 12:03 최종수정2015년 08월 19일(수) 12:12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배우 하지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하지원이 진백림과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하지원은 19일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종영 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지원은 최근 불거진 진백림과 열애설에 대해 "사실 영화 때문에 처음 만나게 됐는데 한 번 밖에 만나지 못했다. 인스타 맞팔도 그때 처음 한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원은 "(럽스타그램으로 불거졌던 사진을)처음 보고 '대단 하시다. 어떻게 이렇게 하셨지' 라고 생각했다. 클립트의 키스라는 작품은 영화 '허삼관' 할 때 하정우 씨가 선물해 준 퍼즐인데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엮을 수 있지 생각했다"며 "고양이 사진 역시 제가 드라마 '기황후' 때 양이(기승냥)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로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 양이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아마도 진백림과 다음 영화도 해서 사진을 그렇게 만들어 주신 것 같다"고 진백림과 열애설을 해명했다.
하지원 진백림. 사진=진백림 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하지원은 곧 영화를 통해 진백림과 호흡을 맞추는 것과 관련해 "9월 둘째주 정도에 영화를 시작하는데 서로 만나면 이런 해프닝이 있다고 웃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현실공감 로맨틱코미디로 큰 호평을 받으며 지난 16일 종영했다.

오효진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