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물오른 미모 비결? 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 먹는다"(인터뷰)

입력2015년 08월 19일(수) 15:53 최종수정2015년 08월 19일(수) 16:06
하지원.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하지원 물오른 미모 비결을 털어놨다.

하지원은 19일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종영 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지원은 "저는 지금 이 순간까지 배우라는 게 너무 좋다. 좋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안 할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 때 너무 신나서 하고 있다"며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 중에는 저에게 '에너지가 뭐냐'고 많이들 물어 보는데 몸에 좋은 것도 챙겨 먹지만 내가 이 순간을 즐기면서 한다는 것에 감사함이 가장 큰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강철 체력을 위해 꼭 챙겨 먹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남들과 비슷한 것 같다. 비타민 같은 걸 잘 챙겨 먹는다. 특히 과일은 아무리 밖에 있어도 꼭 챙겨 먹는다. 그게 여자들한테는 피부에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다. 실제로 먹고 안 먹고를 실험해 봤는데 과일을 먹으면 물오른 듯한 느낌이 있다. 음식은 직접적으로 몸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답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현실 공감 로맨틱코미디로 큰 호평을 받으며 지난 16일 종영했다.

오효진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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