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진한 여운, 일러스트에 가득 담았다

입력2015년 10월 06일(화) 12:03 최종수정2015년 10월 06일(화) 14:06
사도 일러스트 / 예술아이’ 김민경, ‘찬H’ 김찬, 박지영, ‘꼬닐리오’ 윤초혜, ‘지민’ 윤지민, ‘설찌’ 설지혜, ‘아르도’ 김송이, 쇼비’ 최한솔, ‘이은미씨’ 이은미, ‘알로쏭지’ 송지선, 배성규, ‘Biked’ 최대성
사도 일러스트 / 예술아이’ 김민경, ‘찬H’ 김찬, 박지영, ‘꼬닐리오’ 윤초혜, ‘지민’ 윤지민, ‘설찌’ 설지혜, ‘아르도’ 김송이, 쇼비’ 최한솔, ‘이은미씨’ 이은미, ‘알로쏭지’ 송지선, 배성규, ‘Biked’ 최대성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기자]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으로 역대급 정통사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사도’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12인의 작품을 공개했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영조의 양위파동 앞에 석고대죄를 하는 사도세자의 모습을 비롯해, 뒤주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영조의 모습까지 ‘사도’를 관람한 뒤 자신의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영화가 전하는 진한 여운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 작품은 ‘예술아이’ 김민경 작가를 비롯해 ‘찬H’ 김찬 작가, ‘꼬닐리오’ 윤초혜 작가, ‘설찌’ 설지혜 작가 등 12인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했다.

영화를 관람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원한 사도세자의 슬픔이 아직도 먹먹하다”(‘예술아이’ 김민경), “’사도’가 옥추경을 따라 부르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한 ‘사도’의 처절함이 느껴진 가슴 먹먹한 영화”(‘찬H’ 김찬), “이준익 감독의 담담하고 깊은 영상미, 영조와 사도세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쇼비’ 최한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아버지를 위해 물 한 그릇 가져가는 정조의 용기, 마지막까지 아버지를 향한 사랑은 아버지들의 부성애를 덮을 만큼의 크고 뜨거운 것이었다”(‘알로쏭지’ 송지선), “이미 다 알고 있는 역사지만, 곱씹을 만한 가슴 저릿한 여운이 느껴졌다”(배성규), “가슴 한 켠으로는 무거운 먹먹함이, 마음 한 편으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Biked’ 최대성)라며 영화가 주는 묵직하고 뜨거운 울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사도’는 지난달 16일 개봉해 600만 고지를 향해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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