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합작 오디션 '레일리스타', 본선진출 20人 치열한 경쟁 시작됐다

입력2015년 10월 30일(금) 16:03 최종수정2015년 10월 30일(금) 16:09
레일리스타 오디션 합숙을 시작한 한·중 본선 진출자들 / 사진=포토그래퍼 한평화
레일리스타 오디션 합숙을 시작한 한·중 본선 진출자들 / 사진=포토그래퍼 한평화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레일리스타 코리아 2015의 7박 8일 합숙이 시작됐다.

레일리스타는 중국 패션·뷰티 매체 레일리가 10년간 진행해 온 패션·뷰티 모델 오디션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5일 실시한 예선 심사 및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중국에서도 15일 예선을 실시해 서울에서의 합숙 및 본선에 참여할 10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29일 중국 후보들이 입국하면서 치열한 합숙 경쟁이 시작됐다. 첫날 팀을 정하고 방을 정하면서도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여줬던 이들은 11월 5일까지 서울에서의 뜨거운 합숙 경쟁을 펼친다.

둘째 날인 30일 오전 한국과 중국의 후보들은 관악구 신림동 왓슨스 매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스킨케어 브랜드 더레미디의 전문가와 함께 피부 타입을 측정하고 환절기 집중 피부 관리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전문가에게서 메이크업 팁을 전수받은 후 화장품 광고 촬영으로 뷰티데이 미션의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또 모델 및 댄스 트레이닝을 통해 서울의 스타 트레이닝 시스템을 경험하고, 가로수길 쇼핑을 통한 스타일링 대결, 패션 브랜드 어라운드더코너 매장에서의 본격적인 스타일링 미션 등으로 서울 패션 미션을 소화한다.

그리고 후보들은 한양도성, 이화벽화마을, DDP, 홍대입구, 광장시장 등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맛보게 된다. 특히 모든 합숙 과정은 코웨이브 그리고 중국 매체 시나가 동행하며 밀착 취재할 예정이다.

본선 행사는 11월 4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본선을 통과한 15명은 11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 참가하며, 최종 우승자 3명은 중국 레일리 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레일리스타코리아 2015는 코웨이브 미디어가 주최하고 비짓서울닷넷(visitseoul.net)과 티브이데일리, 시크뉴스, 스포츠투데이가 후원한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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