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끈 OST여왕 린, 패션크라우드 수 놓은 감미로운 음색 [FCC 2016]

입력2016년 01월 12일(화) 21:44 최종수정2016년 02월 17일(수) 15:31
FCC2016 MC 및 축하 무대를 꾸민 린 / 사진=팽현준 기자
FCC2016 MC 및 축하 무대를 꾸민 린 / 사진=팽현준 기자

[상해(중국)=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린이 감미로운 음색으로 패션 크라우드를 수 놓았다.

패션 크라우드 챌린지 페스티벌2016(이하 FCC 2016)은 12일 상해 히말라야센터에서 개최됐다.

린은 한국 드라마 OST 중 큰 사랑을 받은 'My Destiny'와 '시간을 거슬러'를 연달아 선보였다.

린이 부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는 홍콩, 대만의 아이튠즈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의 싱글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등극,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각광받은 곡이다.

또 '시간을 거슬러'는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 달 이상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한 노래다. 당시 린 ‘시간을 거슬러’는 아이돌 가수들의 신곡 속에서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린에게 'OST 퀸'이란 애칭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FCC 2016는 한류를 대표하는 톱 K팝스타 EXID를 비롯해 FT아일랜드, 씨스타, GOT 7, 린까지 출연하며 패션쇼와 K-POP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날 페스티벌은 1000여명이 넘는 참석자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중국내 온라인 송출 전 세계 온라인 송출을 더해 1억 명 이상의 시청하고 있다.

한편 'FCC2016 페스티벌'은 FCC와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다. 오킴스성형외과(Ohkims, 원장 오세광)와 앙띠브 주식회사 한결(대표 용운)이 협찬을, 와이제이 파트너스가 행사 총괄 및 제작 진행을 맡았다.

오효진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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