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증상 복부비만 일으키는 '악마질환'

입력2016년 02월 01일(월) 19:37 최종수정2016년 02월 01일(월) 19:51
대사증후군 증상 허리둘레 늘어난다 / 사진=아시아경제DB
대사증후군 증상 허리둘레 늘어난다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 대사증후군 증상은 비만을 불러일으킨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응고장애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 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복부 비만이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선 30대의 15-20%, 40세 이상의 30-40% 정도가 대사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은 비만으로 인해 생기며 또 비만을 악화시킨다. 선천적으로 유전자의 결함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가장 큰 요인은 현대인의 생활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고열량화 되어가는 식습관과 부족한 운동량으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게다가 비만하게 되면 지방세포는 인슐린의 작용을 다시 방해하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로 인해 비만과 인슐린저항성은 서로 고리를 물고 상황을 점점 악화시켜 비만도가 심해지게 된다.

이런 점차적인 체지방 증가와 대사불균형의 심화가 순환기장애, 당뇨 등의 성인병을 초래한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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