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탄산음료 '독', 그렇다면 '약' 되는 것은?

입력2016년 02월 02일(화) 16:41 최종수정2016년 02월 02일(화) 17:07
틱장애 탄산음료 과다 섭취 시 일어날 위험성이 크다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틱장애 탄산음료 과다 섭취 시 일어날 위험성이 크다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 탄산음료가 틱장애 악영향을 미친다면 반대로 도움 되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틱장애는 얼근 근육이나, 목, 어깨, 신체 등 일부분을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질환이다. 보통 7세 전후로 시작하며 완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틱장애는 주로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불안이나 스트레스, 두뇌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학습 요인, 심리적 요인 등이 틱의 발생과 악화에 관련 있다.

특히 틱장애는 탄산음료가 좋지 않으며 단 음식 피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틱장애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도 있을까.

틱장애는 주로 뇌 쪽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뇌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다. '에덴셀 스마트 영양요법'에 따르면 뇌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등 푸른 생선을 들 수 있다. 이는 DHA라는 성분이 있어서 뇌세포의 발육,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되도록 자주 먹이는 것이 좋다.

틱장애, 뚜렛 증후군과 같이 뇌 발달지연이나 정보처리의 혼선이 문제인 경우 편식 없는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몸에 나쁜 인공적인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음식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은 뇌를 정상적인 성장궤도로 진입시키는 시작이다.

또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킨다. 한참 자라는 아이들이 견과류와 친하게 지내면 아이들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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