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건강습관 "직장인들 성생활 활발해지면서 안전 필요"

입력2016년 02월 03일(수) 18:17 최종수정2016년 02월 03일(수) 18:26
연령별 건강습관 성생활 안전히 해야 한다(본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 사진=SBS '마이더스' 캡처
연령별 건강습관 성생활 안전히 해야 한다(본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 사진=SBS '마이더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 연령별 건강습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가운데 청년기 건강습관은 어떻게 될까.

연령별 건강습관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 20대 30대 직장인들 즉 인생에 청년기라고 볼 수 있는 청년기 연령대에 건강습관은 어떤 것 들이 있을까.

인제대학교 백병원에 따르면 청년기 건강습관은 질병보다는 사고가 많은 시기다. 지난해 통계청에서 발표된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청년기 가장 흔한 사망원인은 자살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결혼을 하여 보금자리를 이루는 시기로 역할 변화에 따른 책임감의 증가와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운동을 한다거나 취미생활, 동호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30대가 넘어서면 간질환이 서서히 증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과도한 음주량에 의해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이 많다. 바이러스성 간염도 만성간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반드시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성생활이 활발해지면서 매독, 클라미디어, 에이즈는 물론 B형 간염 등의 성병의 감염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이때이다. 절제와 함께 안전한 성생활이 필요하다.

이시기에 중병 발생은 드물지만 각종 성인병의 싹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적어도 1~3년에 한 번씩은 간단한 건강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성인병이 비만, 과다한 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이 원인이므로 중년과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보험 드는 마음으로 금연과 절주를 하고 체중을 늘리지 않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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