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날씨, 대체로 맑지만 최신 기상정보 체크 '필수'

입력2016년 02월 05일(금) 09:31 최종수정2016년 02월 05일(금) 09:52
설 연휴 날씨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설 연휴 날씨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설 연휴 날씨는 어떨까.

설 연휴 날씨에 대해 기상청은 알림판을 통해 알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전국은 대체로 맑다. 또한 6일 전라남북도 서해안에는 새벽 한 때, 강원동해안은 낮 동안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다. 제주도는 6일부터 8일 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린다고 전망했다.

설 당일인 8일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설 연휴가 끝나는 11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특히 기상청은 귀경길인 9일과 10일 사이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잘 참고하라고 말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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