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나트륨 한끼만 먹어도 초과…얼굴 커지기 싫다면

입력2016년 02월 08일(월) 11:01 최종수정2016년 02월 08일(월) 16:05
명절음식 전 나트륨 / 사진=아시아경제 DB
명절음식 나트륨 / 사진=아시아경제 DB
명절음식 나물 나트륨 / 사진=아시아경제 DB
명절음식 나트륨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명절음식 나트륨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명절음식은 조리 특성상 열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명절음식 한 끼만 먹어도 하루에 섭취해야 할 나트륨 양에 근접하며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우므로 유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명절음식 나트륨 함량을 알아보자. 명절음식 한 끼에 떡국과 소갈비찜, 동태전, 동그랑땡, 잡채, 시금치나물, 배추김치를 먹고 후식으로 식혜와 배를 먹은 경우 총 섭취 열량은 1,520kcal로 하루권장섭취량(기준 2,000kcal)의 약 75%에 이르며, 나트륨 섭취량은 3,217mg으로 WHO 권고량 2,000mg를 초과하게 된다.

명절음식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조리법은 뭘까. 명절음식인 나물 준비 시 기름에 볶는 대신 무치거나 데쳐야 한다. 명절음식 떡국은 국물을 싱겁게 끓여 먹기 직전에 고명 등으로 간을 하고, 남은 전이나 부침 등은 기름을 다시 사용하지 않고 데우는 게 나트륨을 줄이는 데 좋다.

설 연휴 동안 명절음식 나트륨, 지방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섭취 시 먹을 만큼만 덜어 먹기 ▲소금, 간장 사용 양을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천연재료 사용하기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기 ▲잦은 음주, 안주 섭취 줄이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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