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남은 음식활용법,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입력2016년 02월 09일(화) 09:01 최종수정2016년 02월 09일(화) 09:02
본기사와 관련없음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설날 남은 음식활용법을 활용하면 맛있는 음식을 재탄생 시킬 수 있다.

설날 때 먹다 남은 음식은 식으면 맛이 없어지고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맛이 점점 줄어든다. 맛있게 먹고 난 설날 음식도 하루 이틀 지나면 애물단지가 되기 마련이다.

이럴 때 활용해볼 만한 요리가 있다. 신선로처럼 보글보글 끓여 먹는 전 찌개다. 김치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하고 쑥갓을 넣어 감칠맛을 살리면 묵은 음식이라도 새롭게 재탄생 시킬 수 있다.

준비할 재료는 설날 때 먹다 남은 모듬전과 묵은지, 양파 약간, 대파약간, 쑥갓, 홍고추, 청고추, 고춧가루 두부다.

전은 설날 때 먹다 남은 전을 골고루 준비하면 된다. 혹시 동태전이 있다면 국물 맛을 우려내는데 좋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김치와 양파를 썰어 전골냄비에 넣고 물을 넣어 끓여준다. 김치와 양파 맛이 충분히 울어나도록 시원하게 끓이면 좋다. 그다음 두부와 전을 넣고 살짝 끓인다. 그 후 조금 끓인 후 쑥갓을 투여한다. 그러면 맛있는 전 찌개가 완성된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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