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스모그 춘제 연휴 폭죽 탓, 미세먼지 농도 상승

입력2016년 02월 12일(금) 11:12 최종수정2016년 02월 12일(금) 11:25
본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 베이징 스모그가 설 축제 탓에 또 다시 발생됐다.

지난 7일 베이징 시는 폭죽으로 인해 하게 미세 먼지 농도가 치솟았다. 이 같은 오염 사태는 춘제 연휴 기간 중국인들이 대거 터뜨린 폭죽의 영향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 인해 60개 도시에서는 역대 최악의 수치를 기록하고 이날 낮까지 양호했던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585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다.

이에 상하이시는 경찰과 자원봉사자 30만 명을 동원해 엄격한 단속에 나섰다. 베이징은 청소차 4000대, 환경미화원 5만 6000명을 동원해 폭죽 쓰레기 413톤을 수거했을 정도였다.

베이징 시 환경보호검측센터 관계자는 "이번 그믐날에는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았던 데다 폭죽 등이 과다 사용돼 짧은 시간 동안 대기 중 오염물질 농도가 급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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