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관리법, 곧 오는 새학기 위해 미리 준비하자

입력2016년 02월 17일(수) 17:49 최종수정2016년 02월 17일(수) 17:58
본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 교복관리법을 통해 돌아오는 새학기에 깨끗한 교복을 입을 수 있다.

2011년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팀의 비섬유 제품 세균량 조사에 따르면 교복에 변기보다 무려 82배나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교복을 입지 않는 방학 동안 보다 각별히 관리, 보관해야 교복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교복의 재킷, 셔츠나 블라우스 등은 소재와 세탁법, 보관법이 상이하므로 이에 맞춘 관리가 필요하다. 드라이클리닝 혹은 손빨래를 통해 얼룩, 묵은 때 등을 제거하고 신문지나 방충제, 한지 등을 사용해 교복의 변색과 구김, 냄새 등을 방지한다.

재킷이나 원단 조끼는 대부분 울이나 모 함량이 높아 물세탁을 할 경우에는 변형 및 변색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이후 비닐 커버 속에 옷을 그대로 넣어둔 채 보관하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습기가 차거나 화학약품이 남아있을 우려가 있으니 비닐을 반드시 벗길 것. 만약 먼지가 걱정된다면 비닐 커버보다는 헌 셔츠 등의 의류로 감싸거나 통기성이 좋은 소재의 커버를 사용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셔츠나 블라우스는 땀과 세균, 분비물 등으로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세탁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옷이 비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추를 모두 채우고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근 뒤 충분히 헹궈낸다.

특히 때가 잘 묻는 깃이나 소매 부분은 중성세제나 샴푸를 솔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다림질 후에는 습기를 완전히 건조시킨 뒤 옷장에 보관하고 흰 셔츠나 블라우스의 경우, 습자지나 한지로 감싸 보관하면 변색 방지에 도움이 된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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