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뇌기능, 인지 기능에 좋은 영향 미칠까?

입력2016년 02월 22일(월) 14:12 최종수정2016년 02월 22일(월) 14:18
초콜릿 /사진=아시아경제DB
초콜릿이 뇌기능과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최근 '식욕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을 자주 먹는 사람은 인지 기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초콜릿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시, 공간 기억과 조직, 작업 기억, 수색과 추적, 요약 추론 등의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역사적으로 봐도 초콜릿을 열을 내리고 어린이들의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쓰여졌다. 또한 초콜릿이 노화와 관련된 인지력 감퇴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초콜릿이 혈액순환이나 스트레스 등을 감소시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지만 초콜릿과 뇌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이번 연구로 많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초콜릿을 통해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밀크 초콜릿 보다 다크 초콜릿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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