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급증 주의보, 감기와 구분하는 방법은

입력2016년 02월 23일(화) 10:07 최종수정2016년 02월 23일(화) 10:45
독감 급증 주의보 / 사진=아시아경제 DB
독감 급증 주의보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독감 급증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7주차(2월 7~13일)에 38도 이상 고열과 기침, 목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한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외래 환자 1000명당 53.8명에 이르렀다. 일주일 사이 30% 가량 증가한 것.

독감 급증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독감과 감기 구분법에 대해 알아본다.

감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나며 비교적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는다.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기 때문에 항생제는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으로는 감기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객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 증상의 경우 성인에게는 거의 없거나 열이 나더라도 미열에 그치곤 한다.

하지만 독감은 늦가을에서 봄까지 유행하며 자연 치유가 어렵고 2차적인 세균성 폐렴 증상을 겪기도 한다. 독감은 1∼5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열과 함께 심한 근육통이 생기기도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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