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병원 찾게 만드는 질병1위는 무엇?

입력2016년 02월 24일(수) 18:13 최종수정2016년 02월 24일(수) 18:30
본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기자] 작년 한해 한국인은 기관지염으로 가장 많이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발표된 '2015년도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작년 외래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료인원이 1499만명이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급성 기관지염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인 1343만명으로 진료인원이 두번째로 많았다.

이어 급성 편도염(650만명),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 상기도염(625만명), 혈관운동성 및 알러지성 비염(623만명) 순이었다.

입원 진료 인원 중에서는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폐렴)의 진료 인원이 2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폐렴은 전년도 집계에서는 2위였지만 진료인원이 전년대비 18.7%나 늘어 최다빈도 입원 진료 상병이 됐다.

흔히 디스크로 불리는 기타 추간판장애는 진료인원이 27만명으로 두번째로 입원진료 인원이 많았고 노년백내장(26만명),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23만명), 치핵(18만명)이 뒤를 이었다.

65세 이상 노인만 따로 보면, 외래진료는 고혈압(243만명)·치은염 및 치주질환(197만명)·급성 기관지염(174만명), 입원 진료는 노년백내장(19만명)·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8만명)·뇌경색증(8만명)이 다빈도 상병이었다.

김현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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