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농도보다 중요한 '황사'..이렇게 극복하자

입력2016년 03월 08일(화) 11:08 최종수정2016년 03월 08일(화) 11:23
황사 미세먼지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황사 미세먼지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전국 미세먼지 농도만큼이나 황사 미세먼지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 황사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 기상청은 8일 "서울과 경기도 서해안 일부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예보했다.

황사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특보가 내려진다. 1시간 평균농도 40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예상될 때 '황사주의보'가 내려진다. 또한 1시간 평균농도 80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예상될 때 '황사경보'다.

특히 황사 발생 횟수는 지난 2000년 들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기상청을 설명했다. 때문에 2002년 3월, 초등학교 휴교와 호흡기 질환환자 급증, 일시적 휴업을 하기도 했다.

황사는 본래 봄철에만 발생했었지만 가을과 겨울, 여름 등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황사는 물론 미세먼지로부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황사예보 시 창문을 잘 닫아야 된다.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지만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등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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