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종영소감서 세월호 애도 "슬픔과 고통 함께 할 것"

입력2014년 05월 02일(금) 10:12 최종수정2014년 05월 02일(금) 10:51
박유천이 SBS '쓰리데이즈' 종영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배우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종영 소감을 밝히며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한 애도를 잊지 않았다.

박유천은 2일 오전 "대통령과 나라, 그리고 신념과 정의를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는 한태경을 지난 여름 처음 만나 어제까지 정말 감사한 나날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신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한다"며 "세월호 사고의 아픔에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겠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그리고 위로를 하고 싶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박유천은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손현주 대통령님과 장현성 경호실장님을 비롯한 감사한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눈에서 더 깊은 진심을 이야기 하는 법을 배웠다. 따뜻하고 좋은 말씀들 너무나 감사하고 잊지 않겠다"고 선배 연기자들을 향한 인사도 건넸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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