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내 마스크 호불호 갈리지만, 중국선 예쁘다고…"[ST포토]

입력2016년 04월 08일(금) 10:36 최종수정2016년 04월 08일(금) 10:38
추자현 화보 / 사진=ONE 제공
추자현 화보 / 사진=ONE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추자현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중국의 톱스타로 떠오른 배우 추자현이 한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화보 속 추자현은 매끈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봄 햇살 아래에서 화이트 미니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한 미니멀한 스트라이프 셔츠로 도회적인 매력을 자아냈으며 바디라인을 드러낸 다크 그린 원피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추자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홀로 중국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국 시장이 좁아 기회가 한정적이다 보니 작품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작품에 목말라하고 있을 때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의 출연 제의가 왔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진출의 길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추자현은 그동안의 중국 활동을 회상하며 “중국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한국 배우인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에 차이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며 “그런 차이를 이해하느라 중국 제작진 분들도 힘이 들었을 텐데, 끝까지 저를 믿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추자현은 중국 진출을 앞둔 후배 배우들에게 “중국 시장은 배우들에게 연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라고 전하며 “감사한 마음과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연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추자현은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내 나라에서 내 언어로 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국내 컴백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지금까지 다른 배우들이 걷지 않은 길을 걸어왔는데, 앞으로도 묵묵히 나만의 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해 한중을 불문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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