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구마모토 규모 6.4…제주 경남지역까지 지진동 감지

입력2016년 04월 14일(목) 22:57 최종수정2016년 04월 14일(목) 23:02
일본 지진 규모 6.4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지진 규모 6.4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일본 규수에 강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 경남지역까지 지진동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14일 오후 9시 26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남동쪽 14㎞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지진은 제주, 경남지역까지 지진동이 측정됐다.

이번 일본 지진의 진원지는 북위 32.7도, 동경 130.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되며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益城町)에서 진도 7, 구마모토시에서 진도 6가량의 흔들림이 관측됐다.또한 일대 여러 지점에서 3∼5 수준의 진동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힌퍈 NHK 등 일본 언론은 사가 겐카이원전에서 10초 정도 흔들림이 감지됐고, 시설 피해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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