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2017 스프링 맨즈 컬렉션..게리 베이스먼과 협업으로 향수자극

입력2016년 06월 16일(목) 12:17 최종수정2016년 06월 16일(목) 12:17
코치 2017 스프링 맨즈 컬렉션 / 사진=코치
코치 2017 스프링 맨즈 컬렉션 / 사진=코치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브랜드 코치가 지난 13일 런던에서 2017 스프링 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치의 2017 스프링 맨즈 컬렉션은 미국의 다양한 서브컬처를 집결해 선입견에 대항하는 용기와 대담함을 지닌 남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이커갱 문화와 비주류 영화, 비트족, 뉴욕 펑크와 힙합, 트와일라이트 존과 제임스 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형적인 미국 남자의 옷장 속 아이템을 다양한 소재와 믹스매치해 신선한 조합을 보여줬다.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그러나 기본적인 기능성을 겸비한 독특하면서도 진솔한 콘셉트를 가진 코치의 2017 스프링 맨즈 컬렉션은 고유의 럭셔리함에 쿨한 개성을 담아 풀어냈다.

아티스트 게리 베이스먼과의 협업 역시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는 서핑, 하와이, 웨스턴 그리고 미국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애니메이터 텍스 에이버리 등 익숙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이콘들을 재해석했으며, 쇼를 위해 직접 핸드페인팅으로 작업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노란색 스마일 캐릭터와 만화에서 볼법한 해골 무늬를 곳곳에 배치해 특유의 위트를 더했다.

이번 코치 맨즈 컬렉션에는 런던의 유명인사인 케이트 모스와 헝거게임의 샘 클라핀, 클리드의 마이클B 조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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