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흥캠퍼스,올 하반기부터 착공…9년 만에 시동건다

입력2016년 08월 22일(월) 20:46 최종수정2016년 08월 22일(월) 21:23
서울대 시흥캠퍼스 / 사진=시흥시 제공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서울대학교가 시흥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한다.

22일 서울대는 경기도 시흥시와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자인 한라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내 교육·의료복합용지 66만 2천여㎡를 서울대에 무상 제공하고, ㈜한라는 캠퍼스 시설지원금 3천억 원을 지원한다.

앞서 서울대 추가 캠퍼스 조성 논의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서울대는 2009년 경기도 및 시흥시와 양해각서를 비롯해 2011년 시흥시와 기본협약, 2012~2014년 3차례 부속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서울대 시흥 캠퍼스 건립 목표에 공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초·중·고 단위학교에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도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캠퍼스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18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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