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슈퍼문이 뜬다…거대한 20m 보름달이 '둥실둥실'

입력2016년 08월 23일(화) 19:31 최종수정2016년 08월 23일(화) 20:59
석촌호수 슈퍼문 / 사진=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제공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잠실 석촌호수에 '슈퍼문'이 뜬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14년 18m 크기의 노란색 오리 풍선 ‘러버덕 프로젝트’로 500만명을 끌어모은 석촌호수에 지름 20m 크기의 보름달을 띄운다.

이는 2014년 '러버덕'으로 시작해 지난해 ‘1600판다’에 이은 롯데백화점의 3번째 공공미술프로젝트다.

소외된 이들을 비추는 생명의 근원적 존재로 제작될 '슈퍼문'은 미국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 프랜즈위드유의 작품이다. '슈퍼문'은 낮 동안 쉬고 저녁 6시 이후 수면 위에 둥근 모양을 드러내며 달 내부에 설치된 조명에 의해 7가지 색깔로 변화한다.

동양적인 달을 주제로 잡아 추석을 앞두고 공개하는 '한국 맞춤형' 작품이며 작가들은 이번 전시 이후 세계 순회전 형식으로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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