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안젤리나졸리 세기 이혼소송, '아동학대' 여부가 쟁점

입력2016년 09월 23일(금) 08:51 최종수정2016년 09월 23일(금) 09:05
브래드피트 안젤리나졸리 브란젤리나 커플 / 사진=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가 세기의 이혼 소송을 하는 커플로 전락했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상영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부부 호흡을 맞추며 사랑에 빠졌다. 결국 브래드 피트는 당시 부인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 안젤리나 졸리와 오랜 연애와 동거 끝에 지난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은 결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 많은 이혼설에 시달렸고, 이내 지난 20일(현지시각) 현지 다수 매체를 통해 이혼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줬다.

무엇보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와 관련에 처음에는 영화 '얼라이드'로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라며 불륜설이 제기됐다.

이후 마리옹 꼬띠아르는 브래드 피트와 불륜 관계가 아니라고 해명하며 해당 루머는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의 감정 조절에 문제가 있다며 양육 방식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이혼을 결심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이에 피플과 TMZ 등 다수 외신은 지난 14일 브래드 피트가 기내에서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난폭한 행동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 것은 사실이나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브래드 피트 한 측근 말을 빌어 현지 매체는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 슬하에는 매덕스(13), 팍스(11), 자하라(10), 샤일로(8),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6) 등 6남매가 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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