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차기 반기문 꿈…브래드피트와 이혼 불씨 됐나

입력2016년 09월 26일(월) 09:17 최종수정2016년 09월 27일(화) 10:56
안젤리나 졸리 브랜드피트 /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정치적 야망이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피트 커플의 이혼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안젤리나 졸리가 UN 사무총장 꿈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UN 사무총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 현재 2명의 정치적 조언자를 두고 행동을 결정하거나 대외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따금 자원 봉사를 위해 여섯 아이들과 함께 해외로 떠났는데 이를 두고 브래드피트와 의견 충돌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브래드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전쟁 위험 지역에 6아이들을 데리고 떠난 것을 마뜩지 않아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브래드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혼자 봉사 활동을 떠나는 것에는 찬성했지만 몇 년 동안 아이들을 데려가는 것에는 반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는 믿음직한 경호원들과 동행하기 때문에 가족은 안전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9일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사유에 대해 '타협할 수 없는 의견 차이(irreconcilable differences)'라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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