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역시 한류스타, 국내최초 中영화 상영관 개관식 참석 "한국팬 볼 기회 없었다"

입력2016년 09월 28일(수) 13:06 최종수정2016년 09월 28일(수) 13:12
추자현 / 사진=화몽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추자현 '중국영화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배우 추자현이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 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 개관식에 한국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한류의 주역 대표로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롯데시네마와 한중문화센터의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통해 지난 8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국영화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2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 문화를 세계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큰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다.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추자현 외에도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 등 관계 인사들과 배우 안성기, 왕지혜, 이수혁, 김태용 감독, 장지량 감독, 방송인 장위안 등의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위원장인 안성기의 환영사와 관계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장지량 감독과 추자현이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좋은 한국 감독, 한국 배우들이 오셔서 중국과 합작한 작품들이 많은데 한국에서 상영을 하지 않으면 한국 팬 분들은 볼 기회가 없었다. ‘중국영화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가 개관을 해서 많은 중국 작품들이 한국에 소개될 수 있다고 하니, 저 역시도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협력이 성공적으로 지속되길 바란다”라며 한국어와 중국어로 직접 개관식에 참석한 남다른 소감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추자현은 행사 내내 한류 여신의 미소를 잃지 않으며 뜻 깊은 행사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주었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한중 양국에서 사랑 받는 진정한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렇듯 중국과 한국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연기만큼이나 한류 대표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추자현은 중국 내 두 번째 스크린 진출작인 '게임의 규칙'에서 비밀스러운 특수 임무를 수행하며 애국 운동을 펼치는 23살의 학생 란우어윈 역을 맡아 촬영을 종료했으며,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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