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한복으로 미모 올킬, 홍콩 홀린 '한국의 美'

입력2016년 10월 10일(월) 13:35 최종수정2016년 10월 10일(월) 14:11
김소현 / 사진=싸이더스HQ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배우 김소현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지난 7일 홍콩 '2016 Festive Korea' 홍보대사 김소현이 홍콩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 문화프로그램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미니 한복 패션쇼에서 한국의 미를 선보였다.

이날 전통 혼례복을 입은 김소현은 처음 서게 된 패션쇼 무대에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이었지만 선이 고운 한복자태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이영희 디자이너의 새색시 같은 포즈와 표정 요청을 제대로 소화하며 특유의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현지 관객들의 환호와 감탄을 이끌어 냈다.

또 패션쇼에는 교민언론 및 많은 현지 매체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위촉식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대한 질문과 근황 등을 궁금해 하며 김소현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주홍콩총영사관 측은 "'Festive Korea'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콩과 한국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김소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한국의 아름답고 다양한 문화를 홍콩에 널리 알리고, 양국의 문화교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홍콩 분들께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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