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 유력…SNL 알렉볼드윈 어쩌나 "트럼프 싫진 않아" 해명

입력2016년 11월 09일(수) 14:37 최종수정2016년 11월 09일(수) 15:08
트럼프 힐러리 패러디한 SNL / 사진=SBS CNBC '뉴스 프리즘'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도덕성 문제로 수차례 도마 위에 오른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당선되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SNL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알렉볼드윈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랙볼드윈은 최근 WNYC 브라이언 래러 쇼에 출연해 대통령 후보자 트럼프에 대한 생각 등을 털어놨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은 미국 정치 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브 라이브'(SNL)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케이트 맥키넌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맡아 열연 중이다.

이날 알랙볼드윈은 "난 트럼프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존경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패러디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알랙볼드윈은 "내 패러디는 거의 작가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외양이나 행동 묘사는 공식 석상에 나온 트럼프의 모습을 보고 특징을 캐치해 흉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알랙볼드윈은 "물론 트럼프가 우리 프로그램의 최고 메인 작가다. 모든 소스를 제공해주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과거 자신의 SNS에 "SNL은 지루하고 재미 없는 프로그램이다. 나에 대한 묘사는 치졸하다"며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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