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카, 트럼프 모델 출신 딸 대통령 보좌관될까 "다리는 아내 닮고 가슴은 아직 잘"

입력2016년 11월 09일(수) 16:53 최종수정2016년 11월 09일(수) 19:30
이반카 트럼프 / 사진=이반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큰딸 이반카가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는 9일 오전 1시(동부시각) 트럼프는 대선 승부를 결정짓는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명에서 불과 26명 부족한 244명을 확보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제치고 대통령에 오를 가능성이 크게 높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아버지 트럼프를 위해 특별보좌관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반카 트럼프는 전직 모델 출신으로 현재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트럼프 선거 캠프 합류 이후에는 정책 연구와 찬조 연설 등으로 명민함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반카 트럼프는 여성 성추문 의혹 등에 시달렸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과거 자신의 딸에 대해 "내 딸만 아니었어도 사귀고 있을 거다"거나 "다리는 아내를 닮고 가슴은 잘 모르겠다"고 농담하는 등 부적절한 말을 해 도마위에 오른 바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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