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눈·비 그친뒤 기온 뚝 떨어진다..미세먼지 '보통'

입력2016년 12월 09일(금) 07:28 최종수정2016년 12월 09일(금) 07:28
오늘날씨 / 사진=기상청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오늘(9일) 날씨는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9일 기상청은 오늘날씨에 대해 "밤 사이 강원북부내륙과 산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돼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 밖의 내륙과 산간에도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오전에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오전에 눈이나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늘 날씨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광주 5도 △부산 8도 등이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7도 △광주 9도 △부산 1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전망되나, 오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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