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티첼리에 영감 받은 쥬세페자노티의 17SS 컬렉션

입력2017년 01월 20일(금) 18:15 최종수정2017년 01월 20일(금) 18:15
쥬세페자노티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현대 여성의 감각을 새로이 일깨워 줄 쥬세페 자노티의 17 SS여성 컬렉션은 보티첼리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한껏 고조된 분위기, 빛 그리고 색상들로 정의된다.

로맨틱하고 모던한 쥬세페 자노티 2017 SS 컬렉션은 차분한 파스텔톤과 내추럴한 색상 그리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스타일의 디테일을 통해 재현했다. 모든 여성이 내포한 이중성과 이상적 아름다움의 만남을 테마로 이번 컬렉션을 통해 상이한 요소들 간의 균형된 시너지로 새로운 로맨티시즘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쥬세페자노티

크리스탈 장식의 새틴 스트랩 샌들은 메탈릭한 힐의 디자인을 통해 이번 컬렉션의 컨셉인 여성성과 혁신성의 조화로움을 보여준다. 청키한 힐,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고조시킨 크리스탈 장식, 로맨틱한 컬러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2017 SS 테마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쥬세페자노티

쥬세페 자노티의 아이콘, 크리스탈로 뒤덮인 로퍼도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핑크색의 크리스탈로 장식되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2017 SS 스니커즈는 보다 가벼워졌다. 특유의 록적 요소들 대신 아웃솔은 미니멀해졌고, 지퍼는 간결해지고, 칼라는 가볍고 섬세해짐으로써 일반적인 슬립온 스타일에서 탈피했다.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의 적절한 조화, 크고 작은 크리스탈 장식이 스포티즘에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지퍼 디테일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쥬세페자노티

발등의 슈레이스와 뒷 부분의 크리스탈 장식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하이탑 스니커즈. 실크,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됐으며 내추럴한 컷팅이 프린지 장식을 이루며 또 하나의 디테일을 더했다.

레더와 스웨이드의 소재 믹스, 발등 위를 교차하는 레더 밴드와 크리스탈 장식이 과하지 않은 로맨티시즘을 표현했다.

얇은 발등 스트랩에 촘촘히 수놓아진 크리스탈 장식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은 슬라이드 스타일의 아이템이다. 쥬세페 자노티의 시그니처 컬러인 글램한 골드 컬러, 클래식한 블랙, 페미닌한 실버 컬러로 선보인다.

쥬세페자노티

쥬세페 자노티의 아이콘을 로맨티시즘 테마에 맞게 재해석한 아이템. 날렵한 스트랩에 장식된 수 많은 크리스탈이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쥬세페 자노티는 남성컬렉션도 주목해볼만하다. 쥬세페 자노티는2017 SS남성 컬렉션을 통해 장인 정신이 깃들여진 로퍼 시리즈 및 샌들 그리고 관례를 무시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쥬세페 자노티는 “남성의 패션은 너무나 진보해 이젠 더 이상 규율을 그 안에서 찾아볼 수 없다"며 "남성들도 더 많은 모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개성을 찾아 더 많은 실험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요즘 패션은 더 많은 유연성이 생긴 것 같다. 일종의 표현의 자유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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