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악화 우려..설연휴 시작 내일(27일) 날씨 눈 예보

입력2017년 01월 26일(목) 17:58 최종수정2017년 01월 26일(목) 18:08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7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예보되며 고속도로교통상황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고속도로교통상황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7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예보됐기 때문.

내일까지 경기동부, 강원영서와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그밖의 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예상 적설량(27일 새벽부터 오전까지)은 (26일 밤부터)경기동부, 강원영서와 산지, 북한 3~10㎝(많은 곳 강원산지, 북한 15㎝ 이상) 강원동해안, 충청도(서해안은 26일 밤부터), 전북내륙, 경북내륙, 제주도산지 1~5㎝ 서울·경기(26일 밤부터, 경기동부 제외), 전남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 서해5도(26일 밤) 1㎝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26일 밤부터 27일 오전까지)은 서울·경기, 강원영서와 산지, 서해5도(26일), 북한 5~10㎜ (27일) 그 밖의 전국, 울릉·독도 5㎜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2도, 대구 0도, 부산 6도, 광주 1도, 울산 6도, 포항 4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대구 5도, 부산 10도, 광주 5도, 울산 10도, 포항 7도, 제주 7도 등이다.

설날 당일(28일) 토요일에는 맑겠지만 아침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반짝 춥겠다. 29일(일요일)에도 전국에 또 한차례 눈·비가 내릴 예정이다. 영동과 남부지방은 30일(월요일)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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