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내일 날씨(1일), 추위 누그러들지만 일부지역 눈 예보

입력2017년 01월 31일(화) 18:35 최종수정2017년 01월 31일(화) 19:11
2월 첫날인 내일(1일) 날씨는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에서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모레부터 한파가 또 시작될 예정이다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2월 첫날인 내일(1일) 날씨는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에서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모레부터 한파가 또 시작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2월의 첫날인 내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31일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전라도 서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일부 추운 곳이 있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온도를 보여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4도, 부산 -1도, 강릉 -2도, 제주 3도, 울릉·독도 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부산 9도, 강릉 4도, 제주 6도, 울릉·독도 2도 등이다.

다만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해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울릉·독도엔 이날 밤 1~3cm의 눈이나 5mm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부터 서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경상도와 강원 영동은 이날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 바람이 강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강원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선 '보통'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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