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사생팬에 "너희는 미쳤어", 분노 담은 노래 발표

입력2017년 02월 28일(화) 14:26 최종수정2017년 02월 28일(화) 16:22
엑소 출신 루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루한이 사생팬을 저격했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28일 루한이 신곡 '롤플레이'를 통해 사생팬을 비난하는 가사를 담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한은 2분 43초 길이의 '롤플레이'를 통해 오랜 기간 자신을 괴롭힌 사생팬을 비난했다.

'롤플레이' 가사 속에는 "어딜 가든 몰래 지켜보는 시선에 헬멧을 써야 해. 나를 건드리지 마", "밤낮없이 나를 쫓는 너희는 미쳤어", "내 삶에 무단으로 침입 하지마", "다시는 우리 집 지하주차장에 오지 마. 또 우리 눈에 띄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입에서 나오는 말에 진실이 없어. 또 이러면 입을 닫겠다" 등 공격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루한은 SNS로 그리고 행동으로 여러 차례 사생 팬에게 경고했지만 이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신곡 노래 가사를 통해 사생 팬에게 경고성 짙은 말을 표현했다.

루한은 지난 2014년 소속팀인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 중이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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