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가슴노출 화보에 페미니스트 집중포화 "혼란스러워"

입력2017년 03월 06일(월) 11:07 최종수정2017년 03월 06일(월) 11:18
엠마 왓슨 / 사진=베니티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엠마 왓슨이 노출 화보로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최근 베니티페어 3월호 화보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상반신을 아찔하게 드러냈다. 이를 두고 SNS 상에서 다양한 설전이 오갔다. 특히 페미니스트들이 엠마 왓슨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

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둔 엠마 왓슨은 평소 페미니스트임을 자청하며 여성 인권 수호에 압장섰다. 이 때문에 그의 가슴 노출 화보가 성상품화 논란을 불러온 것.

엠마 왓슨은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를 보여준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여성을 억압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면서 "이 같은 논란을 들으면 놀란다"고 털어놨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오는 16일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엄마' 김태희, 꼭 맞는 옷 입었다 ['하이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엄마' 김태희가 자신에게…
기사이미지
美 기자+트럼프 대통령, '기생충' …
기사이미지
승리, 3월 6일부터 군사재판 받나 …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버닝썬 의혹으로 시작해 성매매 알선,…
기사이미지
'컴백 D-DAY' 방탄소년단, 축제는 시작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
기사이미지
스포츠계 코로나19 직격탄…무관중…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포츠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
기사이미지
'미스터트롯' 꿈의 시청률 30% 돌파…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이 시청률 30%의 벽을 뚫…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