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 출간, 모든 죽음이 특별한 이유

입력2017년 03월 13일(월) 11:00 최종수정2017년 03월 13일(월) 11:02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 표지 / 사진=머쓰앤마쓰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모든 죽음은 특별하다. 열 사람 죽음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바로 죽음이란 심오한 주제로 10가지 이야기를 담아 낸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이다.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 이 책은 제목부터 심오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자연으로 인해, 범죄로 인해, 타인에 의해, 스스로의 선택으로 등 갖갖이 이유가 있다. 하지만 죽는다는 것은 아무리 좋은 상황을 붙이더라도 '해피한 죽음', 즉 호상이라 본인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는 죽는다는 것, 모두 다 슬프고, 모두 다 억울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렇게 특별한 책을 구성해 낸 작가는 광고 아이디어만 생각하던 이야기꾼들이다. 작가는 마음껏 자유롭게 생각을 담고자 독립출판으로 만들고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를 출간했다.

이에 죽음 이라는 어찌 보면 어두운 주제로 그들만의 색을 넣어 다양한 죽음을 여러 형식으로 담았을 뿐 아니라 그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 독자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10가지 이야기가 마주하고, 자신의 생각을 되묻는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다.

한편 '누가 가장 억울하게 죽었을까?'는 3월 출간됐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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