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쇼크, 구토·복통에 방치할 경우 사망까지

입력2017년 03월 24일(금) 08:31 최종수정2017년 03월 24일(금) 08:53
구혜선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가운데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나필락시스는 외부에서 들어온 항원에 대해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이다.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나 의식저하,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 쇼크의 원인은 비만세포, 호염기구 등 IgE에 의한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라면 모두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IgE이란 면역글로불린 E(immunoglobulin E)의 약칭으로 면역글로불린 클래스의 하나로 단백질로 구분된다.

원인에 노출된 후 대개는 30분 이내에 급성으로 나타나며 두통이나 어지러움, 구토, 복통, 두드러기, 혈광 부종,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나 저혈압 등의 순환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쇼크 발병 후 몇 분 안에 사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즉시 치료해야 한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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