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의 기승전 양현석, 남다른 사장님 사랑(인터뷰)

입력2017년 04월 04일(화) 14:57 최종수정2017년 04월 04일(화) 22:47
위너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말끝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남다른 사장님 사랑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위치한 한 클럽에서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로 돌아온 위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위너 강승윤은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미국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인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 감독과 작업했다. 그분이 씨엘 선배님과도 작업했고, 이외에 유명한 아티스트 분들과도 작업했던 분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승훈은 "그 감독님이 미국에서 20년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유명한 뮤지션들과 작업하신 분이다. 사실 처음엔 아이돌인 저희와 작업을 안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씨엘 선배님이 그 감독과 친분이 두터워서 중간에서 얘기를 잘해주셨다"며 "요새 LA까지 뮤비를 찍으러 가는 팀이 별로 없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양현석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문자로 감사의 답장을 보내면 답장이 없으시다. 그래서 이렇게 기사로라도 한번 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승훈은 LA 촬영에 대해 얘기하다가도 "이번에 LA가서 다들 컬쳐 쇼크였다. 그들의 자유로운 삶속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멋있게 느껴졌고 본받고 싶어졌다. 저희도 어릴 때부터 춤을 춰왔지만 다른 레벨에 있는 것 같았다. 이번 촬영을 통해 다들 느낀 게 많다"며 "춤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준 양현석 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 번 양현석 대표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위너의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의 더블타이틀곡 '릴리 릴리'와 'FOOL(풀)' 뮤직비디오 모두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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