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크랭크업 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 돌입

입력2017년 04월 18일(화) 10:37 최종수정2017년 04월 18일(화) 10:40
블랙 팬서 / 사진=마블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부산에서 촬영한 마블영화 '블랙 팬서' 주인공인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곧 크랭크업 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16일(한국시각) 미국 영화 매체 무비웹은 "채드윅 보스만이 영화 '블랙 팬서' 촬영을 곧 마치게 될 것이며, 지난 1월 말부터 촬영을 하고 있는 영화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완전히 크랭크업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라 밀라제 리더 요원 중 한 명인 오코예 역을 맡은 다나이 구리라는 먼저 촬영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또 보도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어벤져스' 후속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을 위해 급히 떠날 예정이고, 마틴 프리먼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장에 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블랙 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적들의 위협에 맞서 와칸다와 전 세계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자갈치 시장, 사직동, 영도, 사상구 주례로, 해운대 과정교 등 부산에서 촬영해 화제가 된 영화 '블랙 팬서'는 오는 2018년 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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