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 청문회..14.6% 국민 관심 집중

입력2017년 06월 08일(목) 09:42 최종수정2017년 06월 08일(목) 09:42
강경화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문재인 정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에 대한 대중 관심이 폭발했다.

14시간 마라톤 청문회가 이어진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국회의원들 만큼 국민들에게도 높았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 외교부 장관 탄생 기대감과 그리고 비외무 고시 출신의 외무부 개혁, 우리나라 여성으로서 유엔고위직 경험 등으로 인해 신선한 후보자 임명으로 눈길을 끌었던 강후보자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불거져 나온 의혹들을 이날 청문회장에서 어떻게 명쾌하게 풀어 나갈지 시청자들이 관심 있게 지켜 보았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7일 강경화 후보자 청문회는 KBS1, MBC, SBS, JTBC, OBS에서 방송 되었는데 이들 방송의 전국 시청률 합은 7% 였다. 같은 날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중계는 KBS1과 국회방송에서 방송 했는데 시청률 합은 3.1% 였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회는 KBS1과 SBS에서 각 각 방송 하였는데 시청률 합은 4.5% 였다.

이날 3후보자의 청문회 방송 전체 시청률 합은 14.6% 였고, 지역별로는 6대 광역시 중 대구 시청률이 18.4%로 가장 높아 대구에서 청문회 과정을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청률은 13.7%로 대구 보다 4.7% 포인트 낮았다.

지난 주 금요일 6월 2일 실시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중계 방송 전국 시청률 합은 7.5% 였고 KBS1, MBC, SBS에서 방송 했다. 이때도 6개 광역시 중 대구 시청률이 7.6%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6.5% 였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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