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배신 크리스 근황, 中오디션 실력 들통 '망신살'

입력2017년 06월 27일(화) 17:35 최종수정2017년 06월 27일(화) 17:35
크리스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투 이슈팀] 엑소를 이탈해 중국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중국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으로 발탁됐지만 실력이 들통나 망신살에 처했다.

27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는 24일 첫 방영된 중국 아이치이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랩 오브 차이나'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크리스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랩이 끝난 뒤 "프리스타일 랩이 있느냐"는 질문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 후 크리스는 '랩 한 번 제대로 해본적 없으면서 남을 평가할 수 있냐'며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크리스는 직접 만든 프리스타일 랩 영상을 공개해 실력을 증명하려 했다. 특히 크리스가 부른 랩에는 "마음대로 프리스타일, 당신이 기대하는 걸 알아. 결과물이 의외지" 등 가사를 담겨있다.

영상 공개 후 중국 힙합 팬들은 크리스의 실력을 비난했고, 결국 크리스는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한편 24일 방영을 시작한 '더 랩 오브 차이나'는 크리스를 비롯해 대만 출신의 래퍼 장진악, MC핫도그, 가수 반위백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스투 이슈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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