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그레이스박·대니얼킴, 백인 배우와 임금 차별로 드라마 하차

입력2017년 07월 05일(수) 17:34 최종수정2017년 07월 05일(수) 18:09
그레이스 박, 대니얼 킴 / 사진=CBS 제공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배우 대니얼 킴과 그레이스 박이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TV시리즈 '하와이 파이브-오(Hawaii Five-O)에 출연했던 대니얼 킴과 그레이스 박이 출연료 문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대니얼 대 김과 그레이스 박은 '하와이 파이브-오' 시리즈의 시즌 1부터 7까지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백인 배우들과의 임금 차별로 인해 다음 시즌부터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제작사는 "두 배우가 뛰어난 재능과 프로다운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총 168편의 에피소드에 기여한 대에 너무 고맙다. 앞으로 두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과 미래에 행운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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