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급격한 체중 증가에 누리꾼 '깜짝'…120kg 육박

입력2017년 07월 27일(목) 15:59 최종수정2017년 07월 27일(목) 16:22
머라이어 캐리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최근 콘서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머라이어 캐리가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몰라보게 후덕해진 몸매를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머라이어 캐리의 몸무게가 현재 263파운드(약 119kg)에 이른다"라며 "식습관을 조절하지 못한 탓에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현재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으며 당뇨, 고혈압 등 건강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립싱크로 노래를 했으며 남자 댄서에 안겨 이동하는 등 춤도 거의 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머라이어 캐리는 '성의 없는 공연'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무성의 논란에 휩싸였다.

한 관계자는 "머라이어 캐리는 늘어난 체중 때문에 무릎을 제대로 펴지도 못한다. 주변인들은 그가 넘어질까봐 언제나 노심초사한다"라며 "특히 공연날은 하이힐을 신고 있었기 때문에 무대를 소화하기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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