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前 남편 사정봉·왕페이 사랑 조롱?…"사랑·미움 어떠한 감정도 없어"

입력2017년 08월 06일(일) 11:03 최종수정2017년 08월 06일(일) 11:15
장백지 / 사진=장백지 페이스북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중화권 배우 장백지가 두 아들을 이용해 전 남편 사정봉의 새로운 사랑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해 비난을 받고 있다.

6일 중화권 매체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장백지는 SNS를 통해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를 포함한 지인들이 사정봉과 그의 연인 왕페이에 대해 "그들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라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어른들 문제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일 필요가 있냐는 지적과 아이들을 이용해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장백지가 사정봉의 새로운 사랑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앞서 중화권 매체들은 장백지가 사정봉 왕페이의 결합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장백지는 "사정봉에게 사랑도 미움도 어떠한 감정도 남아있지 않다. 옆에 앉아서 그냥 차 마시는 사람을 미워하나. 사정봉은 성인이고 자기 시간을 자기가 알아서 활용하는 거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장백지 사정봉은 2011년 이혼을 발표하고 2012년 법적으로 최종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루카스와 퀸터스 두 아들이 있다. 왕페이는 사정봉이 장백지와 결혼 전 만났던 연인으로, 사정봉과 장백지의 이혼 뒤 재결합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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