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찬팅' PD "표절 아냐, '윤식당'도 日프로그램 참고" 뻔뻔한 해명

입력2017년 08월 16일(수) 17:56 최종수정2017년 08월 16일(수) 18:12
윤식당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중국의 예능프로그램 '중찬팅'이 '윤식당'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16일 후난위성TV '중찬팅' 언론 간담회에 참석한 총괄 PD인 왕티엔 인터뷰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이날 '중찬팅' PD는 '윤식당' 표절 의혹에 대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며 "'윤식당' 역시 일본의 '카모메 식당'을 참고한 프로그램이다. 외국에서 식당을 연다는 아이템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다"고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강경하게 표현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인기리에 방송 중인 '중찬팅'은 tvN 예능프로그램 제작 단계부터 '윤식당'의 표절 의혹을 받아왔다. 출연진들의 캐릭터부터 의상, 장소 섭외 등 '윤식당'과 상당 부분 비슷해 현지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조미와 황효명, 주동우 등이 15일 동안 태국의 작은 섬에서 중국 식당을 운영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중찬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현지시각) 후난위성TV에서 방송된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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