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두달전 마지막 근황 "그리운 무대로 돌아가고파"

입력2017년 08월 21일(월) 17:01 최종수정2017년 08월 21일(월) 17:12
유승준 / 사진=유승준 웨이보(중국 SNS)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6월 자신 웨이보(중국 SNS)에 "무대가 그립다. 언젠가 나의 무대로 돌아가겠다. 언젠가"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무대에 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승준은 절친 성룡과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승준은 6월 이후 근황을 공개하지 않으며 팬들의 의문을 사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선택하며 병역 면제 의혹을 받은 유승준은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뒤 이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하지만 유승준은 지난 2015년 온라인 방송을 통해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또 유승준은 같은 해 10월 자신의 F-4 비자 신청을 반려한 LA총영사관에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2월 2심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유승준은 항소 의지를 밝혔고, 지난 3월 10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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