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캐트럴 무리한 요구 탓?…'섹스앤더시티3' 제작 무산

입력2017년 09월 29일(금) 11:10 최종수정2017년 09월 29일(금) 11:20
섹스 앤 더 시티 스틸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이 무산됐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만다 존스 역을 맡은 킴 캐트럴이 무리한 요구를 한 탓에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캐트럴이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에 자신이 준비 중인 다른 영화 프로젝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섹스 앤 더 시티3' 출연을 계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워너브라더스는 그의 요구를 거절했고, 4명의 주인공 중 셋만 나오는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며 영화 제작을 취소했다.

한편 '섹스 앤 더 시티'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섯 시즌에 걸쳐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로 2008년과 2010년에 영화로 제작됐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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